제1차 정상회의
(1996.03,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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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성장을 위한 새로운 아시아·유럽간 포괄적 협력관계'라는 주제하에 개최되어
'아시아-유럽의 새로운 포괄적 동반자 관계' 구축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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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정상회의
(1998.04,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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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유럽간 동반자 관계 강화'라는 주제하에 아시아 경제위기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으로서 ASEM신탁기금 설치, 고위 투자 촉진단 파견에 합의함으로써
ASEM이 단순한 포럼이 아닌
가시적,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는 협의체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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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정상회의
(2000.10,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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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 번영과 안전의 동반자 관계'라는 주제하에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 ASEM 3대 협력분야에서의 협력방안을 협의하였으며, 런던에서 채택된 '아시아·유럽
협력 기본 지침서(AECF)'를
대체하여 새로운 천년을 맞아 향후 10년간 ASEM의 비전·원칙·목적을 담은 '아시아·유럽 협력 기본 지침서(AECF2000)'를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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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정상회의
(2002.09, 코펜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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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통령은 아시아 유럽간 '철의 실크로드'라 할 수 있는 유라시아 횡단 철도 구축 계획을 발표하고, 트랜스 유라시아 초고속 정보망 사업 경과도 보고, 한편
DDA 협상의 성공적 타결을 위한
ASEM 국가들의 강한 의지 표명에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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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정상회의
(2004.10, 하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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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국의 신규회원국들의 가입이 승인되어 확대된 ASEM은 아시아·유럽 동반자 관계의 활성화와 실질화'라는 주제 하에 다양한 공동관심사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하여 '의장성명, ASEM 선언 등 3개의 문서 채택, 우리나라는 향후 2년간 동북아조정국을 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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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정상회의
(2006.09, 헬싱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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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M의 10년 : 범세계적 도전과 공동 대응'이라는 주제하에 다자주의 강화, 안보위협 대처, 세계화, 문화·문명간 대화에 대한 정상간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ASEM의 장래에 관한 헬싱키 선언'을 채택하고 ASEM의 발전을 위한 정상들의 공동노력 의지를 표명. 또한, 루마니아, 불가리아, 몽골, 인도, 파키스탄의
신규가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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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정상회의
(2008.10, 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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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금융위기 극복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회원국들의 공동 의지를 담은 '의장성명', '국제금융상황에 관한 ASEM 정상성명' 및 '지속가능 개발에 관한 북경
선언' 등 3개 문서를 채택,
또한 제6차 정상회의시 승인된 신규 6개 회원국(몽골, 인도, 파키스탄, ASEAN 사무국, 불가리아 및 루마니아) 정상이 처음으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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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정상회의
(2010.10, 브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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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모든 시민의 보다 나은 복지와 존엄성 달성'을 주제로 개최되어 '의장성명' 및 '보다 효과적인 세계경제 거버넌스에 관한 브뤼셀 선언'을 채택. 또한
호주, 뉴질랜드 및 러시아 등
신규 3개 회원국이 '제3그룹'으로 가입. 우리나라는 2009년 11월-2010년 10월간 동북아 및 남아시아 지역 조정국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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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정상회의
(2012.11, 비엔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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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정상회의
(2014.10,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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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성장과 안보를 위한 책임있는 협력' 주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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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정상회의
(2016.7, 울란바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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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M 20주년 : 연계성을 통한 미래 파트너십' 주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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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M 향후 10년을 향한 울란바토르 선언' 및 '국제테러리즘에 관한 성명'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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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정상회의
(2018.10, 브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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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도전에 대한 글로벌 동반자' 주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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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 정상회의
(2021.11, 프놈펜/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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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성장을 위한 다자주의 강화' 주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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