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정부는 이스라엘 정부가 최근 서안 지역내 새로운 정착촌 건설 및 약 2,000 채의 정착촌 건설을 허가하고, 약 90 헥타르의 토지를 국유지로 수용하기로 발표한데 대해 깊은 실망감을 표명한다. □ 우리 정부는 이스라엘 정부가 두 국가 해결안(two-state solution)에 기초하여 이스라엘-팔레스타인간 항구적 평화 정착 노력에 협조해 나갈 것을 재차 촉구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