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o 개최 일시 및 장소: 2019. 8. 24.(토)~26.(월), 프랑스 비아리츠
o 참석 대상: G7 회원국 + EU + 초청국(8)* + 국제기구 및 시민사회 그룹
* 호주, 칠레, 인도, 부르키나파소(사헬 G5), 세네갈(NEPAD), 이집트(AU 의장국), 르완다(AU 전임의장국), 남아공(AU 차기의장국)
o 정상회의 주요 일정: △G7 회원국만 참석하는 국제경제·안보회의(8.25. 오전), △①아프리카와 G7 파트너십, ②기후·생물다양성·해양, ③디지털 전환 의제 관련, 초청국, 국제기구, 시민사회 그룹도 참석하는 회의·업무오찬(8.25.~26.)
2. 주요 결과
□ G7 정상선언문
o (무역) △개방적이고 공정한 세계무역 및 경제의 안정 강조, △지재권보호, 신속한 분쟁해결 및 불공정 무역관행 제거에 효율적인 WTO 개혁, △2020년까지 OECD 체제下 국제조세 규제장벽 현대화에 대한 합의 도출
o (이란) △핵무기 보유 금지,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
o (우크라이나) 수주내 프랑스와 독일이 노르망디 포맷(프, 독, 러, 우크라이나)의 정상회의 준비
o (리비아) △지속가능한 휴전 지지, △정치적 해법을 통한 안정 확보, △모든 분쟁당사자가 참석한 국제회의 개최 촉구, △리비아 제정파간 정치 대화를 위한 유엔과 아프리카 연합의 노력 지지
o (홍콩) △1984년 홍콩 문제에 관한 중-영 공동성명의 중요성 재확인, △폭력사태 지양 촉구
□ 사헬 파트너십 행동계획 및 G7-아프리카 파트너십을 위한 비아리츠 선언
o (사헬 파트너십) △사헬 안보 파트너십 수립, △독·불 주도 회의 2019년 가을 출범
o (G7-아프리카 파트너십) △여성 및 청년 기업가 양성, △디지털 전환, △공공조달 투명성 및 반부패 분야 등 협력 지속 관련 선언문 채택
□ 아마존 산림 화재 대응
o 2천만 유로 긴급 지원 및 생물다양성 보존 등 산림복원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