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범 주독일대한민국대사는 10월 29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체임버홀에서 열린 한국의 차세대 젊은 거장 연주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하고, 이날 공연한 첼리스트 김정아(13세), 바이올리스트 김현서(14세)의 멋진 연주를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