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석 총영사는 10.23(월) 총영사관과 뮌헨 오대륙박물관이 공동개최한 한-독 수교 140주년 기념 리셉션을 주최하고, 주빈으로 참석한 Rainer Hutka 바이에른 총리실 총국장 등 바이에른 및 뮌헨의 정관계·재계·동포사회 인사들과 함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한-독 및 한-바이에른 교류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